본인밖에 모르는 성격

자세히 적어놓지도 않아놓고 푸념이니 무조건 이해하라고 그러고 이해못하면 공격하고...

주변에 이런사람들 종종있는데 진짜 그런 타입이시라면 주변사람들의 대한 모습이 이해가되네요.

그리고 독립하면되죠. 졸업하고 취업도했는데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하면서 독립도 안하는데 뭘 어쩌라고요.. 본인이 할 수 있는건 하고 푸념을 하던가해야 이해를하지..

또 원인이 나오네요.

졸업했으면 스스로 설 생각을해야지 남한테 기댈생각만하니까 독립도 못하고있는거예요. 지금보니까 독립을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네요.
독립은 기댈곳을 찾으려고 하는게 아니고 스스로 서기위해서 하는거예요.